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벨로이드/사건사고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싸이옵스-스피넬 분쟁 사태 === [[2012년]] [[12월 4일]] 디벨로이드 카페 스탭 'SPiNEL'과 회원 "싸이옵스'가 분쟁을 일으킨 사건이다. SPiNEL과 싸이옵스가 의견 충돌로 인한 분쟁을 일으켰는데, 과거에도 분쟁을 일으킨 적이 있는 싸이옵스는 재가입 불가 탈퇴 조치를 받았다.[* 당시에 재가입 불가 탈퇴 조치에 관해서는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과하다는 의견과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뉘었다.] 반면 스피넬의 징계 글은 올라오지 않아서 몇몇 회원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스탭들은 스피넬의 징계 수위에 대해 [[http://cafe.naver.com/develoid/158926|회의중이라고]][* 현재 삭제 됬다.] 대충 얼버무렸다. 기다려도 스피넬의 징계 글이 올라오지 않아 카페 분위기가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저녁이 되어서야 스피넬의 징계 글이 올라왔으나 30일 활동 정지에 그쳐 일부 회원들이 반발하였으나 금방 일단락되었다. 물론, 반발하는 회원들 전부다 무기한 활동정지 시키니 일단락 될 수 밖에 없었다. 운영진들은 운영진과 일반회원의 다른 조치에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에나'니 어쩌니 하면서 운영진인 스피넬만 감싸돌았고 카페 매니저도 공지를 올려 스피넬은 하나도 잘못이 없다고 쉴드쳤다. 심지어 스피넬은 30일 활동 정지를 받았지만, 그전에 정지가 풀렸는지 카페에 댓글도 달았다. 물론, 문제제기 하던 사람들은 다 무기한 활동정지로 입막음했으니 여기에 문제 제기 하는 사람도 없었다. 이 당시 스탭 '엘'은 카페를 위해서라도 입막음하며 넘어가지 말자는 회원까지 모두 무기한 활동정지 시키는 공포정치를 행했다. 후에 1.21사태에서도 '엘'은 그때 버릇 못버리고 글삭 하고 스피넬도 다시 문제 일으킨거보면, 이 때부터 모두 예견되 있었는지도 모른다. 운영진간의 친목이 심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